일상이야기/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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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의도] 방이편백 육분삼십 여의도본점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3. 26. 10:00
방이편백아일렉스 2층에 있는 방이편백에 드디어 방문! 인기가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냈는데 새로 생긴 식당이 많아 한풀 인기가 꺾인 덕분에(?) 성공 ㅎㅎ가게 앞 테이블링으로 등록하니 대기 5번째였는데 쭉쭉 빠져서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다. 반찬은 더 떠갈 수 있게 마련되어 있으나 이용 안함자리에서 주문만 하는줄 알았더니 계산까지 해야 함. 점심메뉴 소고기 편백찜 세트 - 기본으로 주문. 인당 14,000원인가 그랬음 바로 상차려 주심. 마카로니샐러드 맛있었음 인덕션이 왜 두갠가 했더니 하나는 찌개용 6분 30초가 아니라 좀 더 길게 설정해주심ㅎㅎ 예쁘게 담아져 나온 편백찜된장찌개에 봄나물(냉이로 추정)이랑 고기 들어있다.찌개는 짜글이처럼 많이 졸여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찌개만 있어도 한 공기 먹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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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광화문] 쿠차라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3. 11. 10:00
쿠차라(CUCHARA) 서울파이낸스센터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무슨 매장일까 궁금했던 쿠차라. 멕시코 요리 파는 곳이라길래 흥미가 생겨 인기 조합 검색해보고 쿠차라서 부리또볼을 처음 포장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다. (포장해서 오니 모양 망가져서 사진도 안 찍음;;) 🦐 그릴 새우 부리또볼 맛이 계속 생각나고 그래서 주말에 바로 코엑스몰오크우드점에 한번 더 방문함 ㅎㅎ끝없는 지하상가 던전 속 어찌어찌 찾아낸 쿠차라 매장. 토요일 점심인데도 넓은 매장이 여유로웠다.부리또볼 주문. 현미보리밥 - 알빠스톨 - 블랙 터틀빈 - 토마토 살사(?) - 과카몰(+3,000원) 추가해서 14,400원 위에 올라가는 이름 모를 치즈가 부드럽고 참 맛있다. 위에 풍성하게 올라가는 로메인도 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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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의도]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2. 13. 16:00
그리츠(GREETS) 글래드 여의도에 있는 뷔페식당 '그리츠'에 다녀왔다. 국회의사당 4번 출구에서 바로 글래드 호텔이 보이고 로비에서 왼쪽으로 가면 그리츠임평일 점심이 11시 30분부터인데 일찍와서 대기했다. 성인 기준 가격이 64,000원이라 호텔치곤 크게 비싼 편은 아니다.다양한 메뉴가 펼쳐진 내부ㅋㅋㅋ 회 코너도 알차다 😋 아이스크림 토핑 진짜 다양함신선한 과일! 껍질째 있는건 처음 봄 음식 가득 가져온 접시~부채살스테이크 좀 질기고 어향동고랑 옥수수, 팬네파스타 맛있었다. 유린기 바삭바삭한데 차가워서 좀 낯선 느낌회 진짜 신선하고 쫄깃했다. 연어랑 방어가 굿굿~작은 그릇에 담긴 낙지?는 좀 비려서 남김 배가 금방 차서 바로 디저트로ㅋㅋㅋ배불러서 마니 못 먹은게 아쉬웠다. 라이브 그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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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삼성] 스폰티니 피자일상이야기/식도락 2024. 12. 28. 16:00
스폰티니 피자 (Spontini Pizza)봉은사 구경하고 글래드호텔 들어가는 길에 비야게레로 가고 싶었는데 추운 날씨에 밖에서 대기해야 해서 근처 스폰티니 방문예전에 코엑스 가면 들리려고 표시해 놓은 곳이었는데 드디어 방문밀라노 스타일 피자인가 봄. 알고 보니 진짜 이탈리아 브랜드였음;; 흔히 생각하는 얇은 도우 스타일의 피자가 아니라 아메리칸 스타일 피자 같았는데 말이다.가게 내부 기계로 주문. 가격대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 피맥세트 있는 게 특이했다ㅎㅎ처음 먹어보는 거라 마르게리따 세트와 차요테피클 주문주말 저녁시간대인데 손님 별로 없어서 여유롭였다.나중에 몇 자리 더 차긴 했는데 배달 주문도 꽤 있었음기다림 끝에 나온 피자. 생각보다 꽤 크다한 조각으로 배가 찰까 싶어 두 개 주문할까 고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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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의도] 메밀단편일상이야기/식도락 2024. 12. 27. 16:00
메밀단편 메밀단편에 첫 방문. 간만에 점심 먹으러 멀리 나갔다. 파이낸스빌딩 2층에 위치생긴지 얼마 안되어 깔끔깔끔점심 세트몌뉴 주문. 아쉽게도 메밀단편 반상은 품절들기름 메밀면. 메밀향과 들기름향이 어우러져 맛있었다. 달지 않아 만족면 익힘 정도도 적당하니 메밀면 좋아해서 만족닭불고기는 오돌뼈가 씹혀서 별로였다. 살코기파로서 매우 불호그리고 단맛이 많이 났다.한우 어복쟁반닭불고기는 오돌뼈가 씹혀서 별로였다. 살코기파로서 매우 불호그리고 단맛이 많이 났다.한우 어복쟁반정갈한 한식 한상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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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의도] 프로티너 여의도역점일상이야기/식도락 2024. 12. 26. 16:00
프로티너더케이타워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프로티너'구 오슬로 자리에 위치11월 초에 문을 열어 오픈 이벤트 진행중공사를 오래했는데 예전 오슬로 자리 재활용한 느낌이었다 ㅋㅋ 의자에 무선충전기가 특히 그랬음연어스테이크박스(M) 포장 주문~ 12,800원 + 토마토살사소스제로사이다는 오픈이벤트로 받음재료 신선하고 맛있어서 자주 가게 된다. 특히 연어 별로 안 비리고 살코기 씹히는게 맛있음다만 오늘은 가시가 하나 있었음 ㅜ아메리칸 덮밥 (M)(고기150g) - 고기를 렌지에 데우나(?) 그래도 비리거나 질기지 않고 괜찮았음. 날계란에 가까운 수란 들어가서 취향 갈릴 듯이날은 포크 세척 상태가 불량해서 한번 교환 받았다. 연어스테이크박스(S) 풀드포크 박스(M) 이것도 무난하게 맛있었다. 고기가 부드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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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의도] 아카이코일상이야기/식도락 2024. 12. 18. 16:00
아카이코오랜만에 새로운 식당 도전! 백상빌딩 2층에 새로 문을 연 아카이코에 가봤다. 2층에 있다고 갔는데 안 보여서 좀 헤매었다. 킹콩부대찌개 옆에 위치. 간판 한자를 보아하니 붉은 마음?만 원 초반대로 가격대가 매우 괜찮음일본 스러운 소품도 한편에 놓여있음가게가 매우 작다. 테이블 2인석, 4인석, 4인석, 다찌자리 이렇게 있음아직 개업 초기라 그런지 바로 입장했다 ㅎㅎ식탁엔 크러쉬드페퍼, 후추, 시치미 양념이 놓여있음깨쇼유라멘. 깨가 아주 듬뿍양배추, 파, 시금치, 다시마 등 고명도 가득하니 양이 푸짐했다.국물은 간장베이스라 간간했고 깨가 있어 고소함따로 양념 더 안 넣었는데 고춧가루 넣었어도 좋을 듯면도 먹기 좋게 잘 익어서 맛있었다.계란은 부드러운 반숙계란 들어있다.돼지고기는 부드러운 살코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