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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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1]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 빛, 바다를 건너다일상이야기/전시회 2025. 3. 10. 10:00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 빛, 바다를 건너다더현대 6층 ALT.1에서 열리는 전시를 보러 다녀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 우스터미술관 소장품 중 인상파 유화 원화 53점을 전시한다. 네이버를 통해서 얼리버드로 12,000원에 저렴하게 예매해놨다. 😆여느 때처럼 금요일 퇴근 후 방문했는데 크게 붐비지 않아 편안히 감상 가능했다. "여자 표정 진짜 못 생기게 그렸다."라고 생각했는데 귀스타브 쿠르베 그림이라 놀랐던 작품;; 사실주의로 알려진 화가인데....... 🤔 고양이는 진짜 살아있는듯 털 질감이 세밀했다. 토실토실한 아기와 어머니가 담겨 푸근한 느낌을 준 메리 카사트의 그림. 하필 모네 그림 옆에 걸려있어 사람들에 가려지는 그림 ㅎㅎ 근데 빛에 반사된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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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향의 문화사: 염원에서 취향으로"일상이야기/전시회 2025. 1. 6. 16:00
향의 문화사: 염원에서 취향으로 국립대구박물관에 즉흥적으로 방문. 대구박물관은 첫 방문인데 규모가 아담하다. 중앙박물관에 자주 가서 그런가~ 오는 3월 3일까지 "향의 문화사: 염원에서 취향으로" 특별전이 진행중으로 우리 역사에서 향이 기록된 서책부터 향 피우는 장면이 그려진 그림, 관련 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아무래도 향 피우는 의식을 불교행사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인사에서 온 그림, 해인사 감로도(보물) 생생한 색채가 특징인 목조 동자상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를 뽐내는 귀여운 향꽂이 기대했던 백제금동대향로! 사실 이거 보러 온 게 컸다 ㅎㅎ 국보 중의 국보라고 자랑할 만한 유물이라 단독 전시실에 있음 어두운 전시실을 배경으로 화려한 금동대향로가 홀로 전시되고 있는데 화려함에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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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일상이야기/전시회 2024. 12. 10. 10:00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어수선한 시기에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 보러 다녀왔다. 얼리버드로 13,000원 구매. 덕분에 티켓링크에 엄청 오랜만에 접속해봤다. 오스트리아 여행하면서 레오폴트미술관에 방문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한국에 오다니! 전시명 :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전시기간 : 2024-11-30~2025-03-03http://www.비엔나1900.com/main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www.xn--1900-987ph07dh9l.com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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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일상이야기/전시회 2024. 12. 2. 10:00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 기간 : 2024. 11. 26. ~ 2025. 3. 3.○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2 오래간만에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개관 기념 첫 일주일은 (~12/2)까지 무료 관람 기간이라서 토요일에 방문. 입장권 5,000원밖에 안 하지만 전시 초기에 가야 덜 붐비지 않을까 싶어 가봤다. 이럴 때는 동네주민이라 박물관이 가까워서 좋다ㅎㅎ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고려시대 도자공예의 예술성을 대표하는 ‘상형청자象形靑磁’를 본격 조명하는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를 개최한다. 대상의 형상을 본떠 만든 고려 상형청자는 아름다운 비색翡色 유약과 빼어난 조형성으로 고려시대 공예의 높은 기술적 성취와 독자적 미감을 보여주고 있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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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여세동보”일상이야기/전시회 2024. 11. 13. 10:00
대구간송미술관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해서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산인해라는데 한번 가보고 싶었다. 휴가 때 가려고 홈페이지 보니 코레일 연계한 상품이 있어서 바로 구매ㅎㅎ 단점은 좌석 지정이 안된다ㅜㅜ ☞대구간송미술관동대구역에서 택시 타고 이동. 12,000원 정도 나왔다. 원래 역과 미술관 오가는 투어버스가 있던데 하필 운행 안 하는 시기였다.대구미술관 맞은편에 위치한 대구간송미술관. 외형이 국립중앙박물관이랑 비슷한 느낌이다.매표소에서 발권해서 지하 전시실로 내려가는 길매표소가 한산해서 안심했는데 평일 오전 맞나 싶게 붐볐다ㅎ매 전시실마다 큐알코드 스캔해야 해서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해야 함미인도부터 관람하러 줄 섰다. 딱 미인도 한 점만을 위한 전시실이다.망할 아이폰ㅜㅜ 훈민정음해례본사각창안에 들어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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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빛의 거장 카라바조&바로크의 얼굴들”일상이야기/전시회 2024. 11. 12. 10:00
빛의 거장 카라바조&바로크의 얼굴들일요일 오후에 막 시작한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다.얼리버드로 9,900원에 구매 😊이 전시회를 보러 가기 전에 테네브리즘과 바로크미술에 대해 알고 가면 더욱 좋다. 카라바조는 명암의 극적인 대비 효과인 테네브리즘의 창시자로 알려졌다. 전시회 입구에도 잘 설명되어 있다.얼마 전 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8권 - 바로크 문명과 미술을 읽었는데 그중 한 장이 카라바조이기도 하고 바로크 미술에 상세히 다루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1517년 종교 개혁 이후 교회 미술이 신앙과 교리에 충실하도록 성직자들이 직접 관리해야 했다고 한다.반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종교화는 명확하면서도 지적이어야 했고, 사실적으로 대상을 표현함과 동시에 신앙심 또한 고취해야 했어요.난생처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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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일상이야기/전시회 2024. 6. 15. 10:00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현충일에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자수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다. 덕수궁입장료+전시회 관람료 총 3,000원으로 매우 저렴 😊 아직 유월 초인데 무덥고 공휴일이라 관람객으로 붐볐다. 훼손되기 쉬운 재료 특성상 현전하는 고대, 중세 유물은 지극히 적고, ‘전통자수’라 불리는 유물 대부분은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제작되었다. ‘자수’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러한 전통자수, 특히 조선시대 여성들이 제작하고 향유한 규방공예 또는 이를 전승한 전통공예로서의 자수로, 근대기 이후에는 마치 자수가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근현대 자수는 낯설다. 19세기 이후 자수의 역사, 즉 개항, 근대화=서구화, 식민, 전쟁, 분단, 산업화, 세계화 등 격변의 시기를 거치면서 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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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뮤지엄]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일상이야기/전시회 2024. 5. 3. 16:00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미리 구매했던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회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다녀왔다ㅎㅎㅎ 얼리버드로 40% 할인가에 티켓 구매했는데 KT멤버십에서 50%로 다시 올라옴;;; 환불하고 다시 샀더니 취소수수료 나와서 결과적으론 11,200원에 산 사람이 되었다ㅋㅋㅋㅋ 원래보다 800원 싸게 봄ㅋㅋㅋㅋ [전시 관람 정보]관람일정 : 2024년 3월 21일 - 8월 25일 (휴관일 없음)관람시간 : 월-일 10:00 - 19:40 (입장마감 19:00)[관람 요금 정보]성인 (만 19세 이상) 20,000원 북유럽 화가의 대명사(?)인 뭉크는 노르웨이사람이고... 스웨덴하면 떠오르는 화가가 없는데 이번 전시회는 19세기말~20세기초 인상주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