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종로/광화문] 쿠차라
    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3. 11. 10:00
    728x90

    쿠차라(CUCHARA)

     
    서울파이낸스센터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무슨 매장일까 궁금했던 쿠차라. 멕시코 요리 파는 곳이라길래 흥미가 생겨 인기 조합 검색해보고 쿠차라서 부리또볼을 처음 포장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다. (포장해서 오니 모양 망가져서 사진도 안 찍음;;)

    🦐 그릴 새우 부리또볼 맛이 계속 생각나고 그래서 주말에 바로 코엑스몰오크우드점에 한번 더 방문함 ㅎㅎ


    끝없는 지하상가 던전 속 어찌어찌 찾아낸 쿠차라 매장. 토요일 점심인데도 넓은 매장이 여유로웠다.


    부리또볼 주문.  현미보리밥 - 알빠스톨 - 블랙 터틀빈 - 토마토 살사(?) - 과카몰(+3,000원) 추가해서 14,400원

     
    위에 올라가는 이름 모를 치즈가 부드럽고 참 맛있다. 위에 풍성하게 올라가는 로메인도 신선하고~


    알빠스톨은 돼지 잡내 없고 부드러웠다.


    참 맛있는데 어떻게 찍어도 개밥같이 나오는게 아쉬울 따름



    야채 빼는 거 없이 다넣어 모든 재료를 골고루 비벼 먹는데 사워소스가 들어가 상큼하기도 하고 고소하기도 하고 참 맛있다. 양이 적어보이는데 진짜 포만감 있고 든든함 ㅎㅎ

     


     
    이주 후에 또 쿠차라 광화문점 방문 ㅎㅎ 방문한 세 지점 중 유일하게 1층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다.


    역시나 부리또볼 주문 - 현미보리밥 - 강낭콩 - 그릴 새우 - 레드 칠리 살사 주문 (13,900원)


    처음 주문할 때는 방식이 뭔가 어려운 느낌이었는데 세번째 방문이라 능숙해짐 ㅋㅋ


    광화문점도 매장이 넓고 쾌적했다.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시위로 소란한 가운데 이곳은 조용했다ㅎㅎ 


    세번째 부리또볼~!


    통통한 새우살이 씹혀서 참 좋다. 새우 꼬리 없는 건 더 좋고 ㅎㅎ 꼬리 껍질 제거 안하면 먹으면서 밷기 귀찮기 때문....ㅎ


    레드 칠리 살사로 주문할 때 맵다고 하셔서 '뭐~ 매워봐야 얼마나 맵겠어~' 싶었는데.... 맵찔이는 절대 금지.... 진짜 맵다. 🥲



    세 번의 주문 모두 성공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 롯데백화점 식품관에 있는 멕시코요리집 - 코레아노랑 비교했을때 한국인 입맛에 맞게 바뀐 조금 가벼운 맛인듯 싶다. 고수도 안 들어가고



    아무튼 이색적인 멋이라 여의도나 용산쪽에도 지점이 있으면 좋으련만 접근성이 아쉽네. 다음에 또 다른 조합으로 도전해 봐야지

     

     
     

    728x9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