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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빙고]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 언타이틀드 카페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10. 19. 16:00728x90
용산공원 나들이
주말을 맞아 산책 겸 용산가족공원에 갔다. 근데 가족공원 넘어가는 여러 커플들을 보니 생각이 바뀌어 장교숙소 반환부지로 향함ㅎㅎ
지하철로 온다면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는 서빙고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움. 예전에는 방문 전 예약해야 했는데 이제 자유롭게 출입가능하다.

https://yongsanparkstory.kr/yspark/intro.html용산어린이정원
미래 세대와 함께 열어가는 용산어린이정원
yongsanparkstory.kr
입구에 들어가며 보이는 건물의 붉은색 벽돌이 인상적이다.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 09:00 - 18:00
수 09:00 - 18:00
목 09:00 - 18:00
금 09:00 - 18:00
토 09:00 - 21:00
일 09:00 - 18:00


1985년에 반환받은 토지를 주택공사에서 미군장교 숙소로 임대해줬다고 한다. 2019년 임대기간이 종료되었고 평택기지로 이전이 많이 되면서 이곳을 개방하게 된 듯

같은 건설사(?) LH에서 지어서 그런가 외관을 보면 지금은 재건축으로 사라진, 추억의 철산주공 4단지(?)가 생각난다.



주요 포토스폿인 'Yong San Park' 날이 흐려서 방문객이 적은 날이라 한 컷 건졌다 ㅎㅎ



이국적인 풍경에 사진작가까지 불러서 기념촬영하면서 길 한가운데 짐을 두고 다니질 않나 민폐족들 많았음 ㅎ


걷다가 갈증 나서 카페 가기로 함
공원 내 유일무이한 카페 untitled. 용산 간판 바로 뒤에 있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바깥 벤치에서 마시려 했는데 자리가 여유로웠음


아메리카노 한 잔에 3,500원으로 비싸지 않았다. 커피 맛도 고소하니 너무 시지 않고 딱 만족스러웠다.



커피 수혈하고 후문으로 나와 다시 둘러보기로 했다.

곧 핼러윈이라고 꾸며놓음


군데군데 라운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옛 미국의 모습을 재해석했다는 아메리칸 라운지. 내부 소파가 아주 푹신푹신함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와봤는데 생각보다 볼만했다. 동네 주민인데 한번 발걸음 하기가 힘들다. 가까운 사람이 더 안 다님 ㅋㅋㅋ 날씨 좋을 때 한번 더 와서 구석구석 살펴보고 싶다.728x90'일상이야기 >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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