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목장카페
나름 핫하다는 서산목장카페에 처음 방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정말 큰 대형 카페였다.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20:00
가격표가 입구에 큼지막히 기재되어 있음. 음료는 비싼데 빵은 저렴한 편이다. 브런치 메뉴도 있음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널널해서 여유롭게 주문
젤라또도 파는데 5,000원으로 의외로 저렴. 공산품인가?
바쁠 때는 키오스크로도 주문받는 듯
이미 피크타임에 손님이 쓸고 간 뒤 와서 그런지 빵이 몇 가지밖에 없었다 ㅜ
단팥빵 3,000원 / 올리브치아바타 4,800 / 육쪽마늘빵 6,000원 / 트위스트 시나몬 4,000원
한 쟁반에 빵을 탑처럼 가득가득 담았는데 총 37,800원이었다.
근데 셀프포장해야 함 😅
세련된 듯 촌스러운 내부. 목장이라고 동물모형이 있는 게 좀 ㅎㅎ
갖가지 조명이 예뻐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음
2층, 반층 더 올라간 3층, 옥상까지 있다 보니 정말 넓다.
해 질 녘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위에서 내려다보니 주차장도 정말 크다.
1층 나무정원에도 있는 동물 모형ㅎ
아이스아메리카노 기본 가격이 6,800원으로 비싼데 디카페인으로 변경해서 500원 추가됨.
그래서 원두 고소하고 풍미가 있었음. 달달한 마늘빵이랑 단팥빵, 인절미빵이랑 궁합도 좋고 다 맛있게 먹었다.
바깥에서 사진 많이들 찍길래 나무정원에 나가봤다.
서산목장카페에서 잘 쉬다 간다 ㅎㅎ
콘센트 꼽았는데 충전 안 되는 자리 있던 거 빼곤 시설이나 음료&빵맛 모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
포장해온 시나몬빵이랑 올리브빵도 내용물 실하니 맛있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