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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 Superior Green (Mountain View) 1박 후기여행/국내여행 2025. 12. 12. 10:00728x90
라까사호텔 광명
복지포인트 털러 급 예약한 라까사호텔 광명. 호텔 홈페이지에서 KTX 탑승 시 할인이 되는 상품으로 예약했다.
https://www.hotellacasa.kr/main/main_gwangmyeong.phplacasa gwangmyeong
라까사호텔 광명은 건조한 삶 속에서 일상의 의미를 되새겨 줄 특별한 호텔입니다. 집처럼 아늑한 객실 디자인,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다이내믹한 광명의 로컬
www.hotellacasa.kr

용산역에서 광명역까지 16분이면 도착하는데 배차 간격이 이상해서 한 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5시쯤 도착;; 3시부터 체크인 가능하데 말이다ㅜ 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 10분 내로 걸린 듯

특이하게 건물 전체가 호텔이 아님. 아래는 가구전시장이랑 사무실이고 7~16층이 호텔이다.

건물만 보면 작년에 갔던 그레이스리 호텔 느낌

1층에는 멋진 조형물


7층으로 가서 체크인. 엘리베이터 두 대인데 호텔 전용이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다녔다.

체크인하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13층

얼음정수기가 복도에 있음 👍
1305호는 꽤나 널찍했다.

입구 옆 옷장엔 일회용 슬리퍼랑 전기포트
냉장고에 아이시스 생수병 두병 구비

슈페리어룸(24.5제곱미터)이라 넓어서 좋았음

침대는 킹사이즈!
미리 요청한 '가습기'도 비치되어 있었음. 안에 보풀 덩어리 같은 게 있어서 닦아서 물 채워 넣음
침대가 푹신푹신 좋았다.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편리했다.
가습기도 침대 옆에 놓고 사용
듀플렉스 가습기였는데 넉넉한 용량이라 물 한번 채우고 새벽에 생수 300ml 한 병만 더 넣어줬다. 분무량도 많아서 머무는 내내 건조하지 않게 있었다.

화장실이 정말 널찍하니 마음에 들었음. 약간 곰팡이가 눈에 보이긴 했다.
해바라기 수전이랑 일반 샤워기 모두 있음



드라이기 여기서 윈세프? 또 만남ㅋㅋ 호텔마다 공짜로 뿌린 건가 싶을 정도로 가는 호텔마다 이 드라이기다.
창문 조금 열린다. 차도 옆이라 문 닫아도 쌩쌩 달리는 소리는 들림
서독산뷰ㅎㅎ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동명이인인 무의공 이순신 묘가 보임
소하동은 어린 시절 밤 따러 오던 동네였는데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이순신 장군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ㅎㅎ
방에서 한숨 자고 저녁 먹으러 이케아로~

마감시간 가까워져 연어필레는 품절이라 김치볶음밥(5,900원) 먹었는데 플랜트볼도 그렇고 별로였음ㅋㅋ


다시 호텔로 가는 길. 멀리 라까사호텔이 보임. 조형물도 호텔 가는 듯하다 🤣

따로 조식 신청을 안해서 걸어서 '무뚝뚝한 제빵소' 다녀옴. 광명역 지나서 있어서 산책겸 슬렁슬렁 다녀옴. 치아바타랑 깜빠뉴 맛있었다.


푹 잘 자고 열 시쯤 기상했더니 한 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임에도 시간이 빠듯했다 ㅜ
여름철에 오면 푸릇한 산 볼 수 있을 텐데 아쉽긴 하다.
다시 체크아웃하러 7층. 라까사키친서 조식 제공하는 듯했다.


무려 백남준 작품
로봇 온더 루프


호텔 바로 뒤에 있는 버스정류장. 일반버스뿐만 아니라 공항버스 6014번이 와서 위치가 진짜 좋은 듯.
지방에서 인천공항에 간다면 여기 하루 묵고 도심공항서 체크인하고 공항버스 타고 이동하면 딱일거 같다.


우울한 연말, 그래도 하루 잘 쉬다 간다.728x90'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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