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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반포] 호호식당
    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9.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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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식당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호호식당'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몇 년 전 지나가던 길에 줄이 길게 늘어선 걸 보고 저 집은 뭐 파는 집인가 궁금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인기 많은 집이다.
     

     
    금요일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이라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했다.

     

     
    일본가정식을 파는 호호식당 메뉴판. 돈카츠, 우나기동, 오므라이스 등이 눈에 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연어스테이크정식이랑 우나기동 주문 ㅎㅎ 연어스테이크정식은 종이차림표에만 있었음


    안쪽 창가자리로 배정받았다 ㅎㅎ

     
    테이블 위 태블릿으로 주문

     
    기다리고 있으면 장국을 가져다주시는데 배고파서 뜨거운데도 벌컥벌컥 마시고 한번 더 요청해서 받았다 ㅎㅎ

     
    육각형 찬합에 나온 우나기동

     
    장어빛깔이 차르르~ 윤기가 돈다 😍

     
    짭조름하니 부드러운 장어~ 비리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생강과 곁들여먹으니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음

     
    다음은 연어스테이크정식. 


    도톰한 연어 한 덩이가 구워져 양배추샐러드랑 곁들여 나온다.

     
    연어스테이크는 흔해도 위에 마늘후레이크가 올라간 메뉴는 이곳에서 처음 봐 특이해서 주문해 봄

     
    아는 맛의 조합인데~ 왜 이렇게 먹어볼 생각을 못했을까?

     
    부드럽게 슥슥~~~ 썰어 한입~ 부드럽고 연어맛에 마늘후리이크가 씹혀서 고소함을 더해준다.

     

    연어스테이크와 장어덮밥, 두 메뉴 모두 흡족하게 먹었다. 2만 3000원, 2만 2000원. 그리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그전에 근처 이탈리아 레스토랑 가격 보고 식겁해서 온 거라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ㅋㅋㅋ (물론 호호식당에서 제일 비싼 메뉴들이긴 했음)

    특색 있는 메뉴에 담음새가 예뻐서 사진 찍기 좋고 맛도 있다 보니 왜 인기 있는 집인지 잘 알 것 같았다. 여의도나 용산에도 생기면 좋겠다.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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