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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촌] 모모야일상이야기/식도락 2025. 8. 25. 16:00728x90
모모야
오랜만에 모모야 방문! 한강맨션 상가에 있다가 올해 봄에 이촌시장 안으로 이전했다.

5시반부터 저녁 영업시간이라 조금 대기했다.

가격은 만원 중주반대로 2019년도 포스팅과 비교해보니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은 듯
2019.03.17 - [일상이야기/식도락] - [용산/이촌] 모모야 본점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의 실내. 예전보다 매장 크기가 커지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졌다.

이제 자리마다 있는 테블릿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다.


귀여운 너구리 술병과 술잔 ㅎㅎ

히레새우카츠 (21,000) 새우가 엄청 크다. 곧 승천할 기세 ㅋㅋ


치즈카츠(17,000) 두툼한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부드럽다.




히레생선카츠

식탁 위에 샐러드소스랑 히레카츠소스 듬뿍~ 양배추샐러드가 풍성해서 중간중간 더 뿌려서 먹었다. 상큼하니 입맛 돋우워준다.

튀김옷이 어찌나 바삭바삭한지 먹으면서 연신 맛있다고 한 접시 해치웠다 ㅋㅋ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히레카츠와 살이 통통하니 고소한 새우카츠 둘다 맛볼 수 있었어 잘 시켰다 싶었음.

이전하고 첫 방문이었는데 매우 흡족한 식사였다. 동네 맛집이 하나둘 사라져가서 슬픈데 모모야는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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