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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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디올×베네피트] 컬러 립밤 3종 비교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4. 1. 16. 16:00
컬러 립밤 3종 비교(샤넬, 디올, 베네피트) 5년(?) 만에 써보는 컬러 립밤 비교 비교~ 어쩌다보니 선물도 받고 면세로 사고, 특가로 구매하게 된 립밤~ 메이크업을 거의 하고 다니지 않지만 입술만은 열심히 바르고 다녀서 소비 기록겸 립밤 3종 한번 정리해봤다. 1. 샤넬 2. 디올 3. 베네피트 샤넬 루즈 코코 밤은 인터넷에서 보고 예쁘길래 제주 면세에서 구매. 면세가 $33으로 당시43,920원에 구매함. 디올 립글로우는 선물받았음 ^^ 베네피트 캘리포니아 키싱 립밤은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IFC몰에서 베네피트 핑크 프라이데이 특가할 때 너무 저렴하길래 한번 사봤다 ㅎㅎ 샤넬 루쥬 코코 밤 920 인 러브 (IN LOVE) / 3g / 48,000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12 로즈우드 (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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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다 쓴 화장품 - 공병후기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3. 9. 12. 16:00
202308 : 공병 이번달 공병은 7개 1. 샤넬 르블랑 라 베이스 -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 30 ml ☆☆☆☆ 일명 복숭아 메베로 유명한 그 상품~ 핑크색이고 뭐 무난하다.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여기에 선크림 정도 바르고 다님 2. 어반디케이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점보 240ml ☆☆☆ 메이크업 마무리용 픽서인데 냄새가 진짜 침냄새 같아서;; 화장이 오래 유지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양이 많다보니 꽤나 오래 썼다. 3. 이니스프리 용암해수 크림 마스크 ☆☆☆ 실온에 두고 써도 되고 냉동실에 넣어놓고 써도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었는데 지금은 단종됨ㅎ 속건조 심한 편인데도 이 제품은 좀 무겁게 느껴져서 냉동실에 두고 까먹었다가 이번 여름 열오른 피부 식혀줄겸 잘 사용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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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다 쓴 화장품 - 공병후기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2. 10. 4. 10:00
202209 : 공병 이번달 공병 6개 1. 샤넬 이드라 뷰티 까멜리아 워터 크림 ☆☆☆☆ 선물 받았던 크림! 향이 너무 전형적인 화장품이랄까? 바를 때 기분 좋을 때도 있고 너무 강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서 화장하기 전에 잘 사용했음. 2. 조선미녀 윤결 수면팩 ☆☆☆ 역시나 선물 받았던 제품. 오래 방치되어 있던 걸 이번에 정리했다. 듬뿍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부들부들해져서 만족했었음 3. 프리메라 와일드 피치 포어 워터 ☆☆☆ 한창 피부 안 좋을 때 사놨다가 뒤늦게 개봉 ㅎㅎ 세안 후 닦아내는 용도로 썼는데 정말 무난한 제품이었다. 4.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시카 겔 ☆☆☆☆ 투명한 연한 갈색의 겔~! 어퓨 유명제품이라 1+1 할 때 한번 구매했는데 양이 많아서 펑펑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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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다 쓴 화장품 - 공병 후기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1. 6. 7. 09:00
202105 : 공병 지난달에 다 사용한 화장품~~~~ 6가지 제품에 대한 사용후기 바이오에센스, 레베쥬 워터 틴트, 핸드크림, 립 글로우, 손소독제, 젤리 마스크 샤넬 레 베쥬 워터 프레시 틴트 - 라이트 30ml ☆☆☆ 다 쓴 게 맞나? 싶지만 아무리 펌핑해도 안나와서 공병인걸로~ㅎ 엄청 제형이 특이하고 자연스러운 커버가 되는 파운데이션이다. 출시되자마자 인기가 많아서 사기 힘든 제품이었는데 마지막... 가장 최근 해외여행갈 때 샀던 추억이 ㅜㅜ 사실 한창 사용할 때는 금방 다 쓸 줄 알았는데 작년부터 마스크 쓰고 다니다보니 손이 잘 안가서 이제야 다 사용했다. 너무한 가격에 미미한 효과인 느낌인데.... 아마 재구매는 안 할 듯 싶다. 사봉 버터 핸드크림 - 그린로즈 75ml ☆☆☆☆ 수분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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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메이크업포에버×투페이스드×닥터시피유] 메이크업 제품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0. 1. 9. 07:30
메이크업 제품 리뷰(샤넬×메이크업포에버×투페이스드×닥터시피유) 요즘 애용하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한번 정리해봤다. 레 베쥬 오 드 뗑워터 프레쉬 틴트 파운데이션 / Light 30 ml / 95,000 원 지난 여름에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일명 샤넬 워터틴트! 외양으로 보이는 바와 같이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제형과 다르다.(겔랑 로르 느낌~) 색깔 알갱이 같은 게 들어있는데 수분 75%에 컬러 버블로 돼있는 파운데이션이다. 지금까지 써 본 샤넬 파운데이션 중에 제일 비싼 가격이다. 그나마 면세점에서 사서 다행. 내장 브러쉬 포함 가격이라 아주 비싸지는 않은 거 같다.내장 브러쉬를 둥글둥글 굴려주면서 바르면 된다. 수분감이 있어서 촉촉하게 발리고 자연스러운 광이 도는 피부처럼 보인다. 달리 말하자면 커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