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선반을 중심으로 두 줄 앉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도 오사카 카무쿠라 라멘을 떠올리게 했다ㅎㅎ 선반에는 각종 시치미 등 양념과 물티슈, 심지어 머리끈도 있다! 그 밑에는 물통, 컵, 유자단무지가 놓여있는데 단무지가 은근 맛있음
첫 주문한 카라이탄탄멘. 이름에 '카라이(매운)'가 들어가지만 1단계 맵찔이 기준 별로 안 매움. 중간 단계부터 계란이 올라가는 듯 한데 반숙란이라 매우 부드러움! 다른 고명도 맛있었고 차슈는 고기가 커서 좀 잘라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밖에 다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국물이 맛있어서 계속 떠먹음 ㅋㅋㅋ
두번째 방문! 돈코츠쇼유. 중면+차돌 변경으로 먹었는데 이번에도 대성공! 차슈보단 차돌이 부드럽고 더 만족스러웠다. 진한 돈사골 국물이 맛있어서 또 연신 떠먹었다. 양이 적은 듯하나 먹고나면 배부름.
세번째 방문! 미소라멘 주문! 미소라멘은 단품 없이 세트로만 판매함;;
옥수수가 들어가는 조합... 뭐지? 낯설었는데 맛은 또 괜찮음ㅋㅋ
교자가 라멘보다 늦게 나왔으나 일단 떼샷 ㅎㅎ 교자는 뭐 아는 군만두맛이었다.
매번 중면으로 먹는데 면이 적당히 익어서 뚝뚝 끊기지도 않고, 얇아서 국물을 더 많이 흡수된달까? 입에 착착 붙음 ㅋㅋㅋ
미소라멘 역시 깔끔한 맛이라 잘 먹고 나왔다. 약간 짭짤하긴 했으나 아주 못먹을 정도로 짜진 않음
회사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닌게 아쉬울 뿐, 혼자오기에 부담없고 맛있어서 올해 자주 올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