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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오사카/교토 (12) 쇼핑 후기
    여행/일본(2023) 2023. 5.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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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후기
     

    나루토타이야키 맞은편 빅카메라~ 술이 싸다는데 그냥 구경만 했다


    각종 의약품~ 일단 구경만 하고 가격 비교하고 사기로 함. 올리브영이랑 비교하니 확실히 저렴하다

     
    쉐라톤 호텔 뒤로 가면 나오는 돈키호테


    의약품은 2층에서 판매하고 결제도 2층에서 해야 함. 외국인은 세금 환급 가능함! 하루에 다 몰아서 샀으면 환급되었을텐데....암튼 못 받음ㅋㅋ

     


    빅카메라나 호텔 옆 킨테츠몰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여기서 다 몰아서 샀다 ㅋㅋㅋ 특히 휴족시간이 저렴했음


    일본 특산품(?) 수준인 다양한 맛의 킷캣도 판매해서 종류별로 샀다. 아쉽게도 큰 박스에 든 제품은 없었음. 이밖에 미초도 팔길래 원조가 일본인가 해서 보니 씨제이제일제당 수입ㅋㅋㅋㅋ 와 이런것도 팔어? 싶어서 신기했음


    2017년에 왔을 때 몰랐던 샤론파스. 유명하다길래 한번 사봤다. 그리고 한국에서 아이미루란 이름으로 수입되는 스마일 안약도 샀다. 
     
    추워서 커피 사러 들어갔던 로손 편의점


    모찌롤케익이 유명하다는데 별로 안끌려서 보지도 않았음


    고급진(?) 레쓰비라는 보스 카페오레 구입 ㅎㅎ


    계산대 한켠에 있는 만화책이 신기했다


    다이소인듯 아닌듯 비슷한 세리아에서도 볼펜이랑 스티커 등 잡화 구매. 가격이 안써있으면 100엔이라고 한다.

     
     
    아사히 맥주~ 뚜껑 통째로 열리는 캔맥주는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되고, 곧 들어올 예정이라길래 궁금해서 한번 사봤다. 가격은 패밀리마트에서 210엔.

    근데 한국 코스트코에 들어왔다고 ㅋㅋㅋ 알쓰라 무알콜맥주도 사서 마셔봤는데 맛이....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미넌티 구매. 315g에 3,050엔으로 약 30,000원 수준이다. 일본에서 생산한 제품을 한국에서 판매하는데 한국 러쉬에선 40,000원임 ^^
    요새 파운드 환율이 영 별로라 영국 직구도 안 하는데 일본서 사는게 이득~ 더 다양한 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무거워서 한 개만 샀다.
     

     

    이온몰 슈퍼에서 라스트 쇼핑ㅋㅋ


    이온몰 슈퍼 들어가다 본 과자점. 이름이... 츠키게호(?) 초면에 그냥 구매함ㅎㅎ 6개입에 780엔



     
    이온몰 프랑프랑에서 토끼주걱 구매

     
    스타벅스에서 계절메뉴 메론 프라푸치노(?) 먹어봄. 메로나 녹인 맛이다. 가격은 700엔으로 그리 저렴하지 않음... 왜냐면 카드결제했는데 당시 환율이 1000원대였음 ^^


    이온몰에서 산 제품들 ㅋㅋ


     
    녹차비스킷. 교토 다이마루백화점에서 구매할까말까 고민 끝에 면세점에서 구입 ^^

     
     


     
    세리아에서 산 잡화~ 말랑거리는 젤리곰.... 조카가 별로 안좋아했음..... ㅜㅜ


    돈키호테에서 사온 샤론파스, 휴족시간, 스마일 안약, 롯토 C큐브

    샤론파스는 시원하긴 한데 작아서 손목, 무릎 같은 국소 부위 붙이기 좋음. 


    안약류는 너무너무 시원해서 만족함ㅎㅎ 가격도 매우 저렴하게 샀고~ 스마일 슈퍼쿨 먼저 쓰고 있는데 이름처럼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함. 진짜 쏴~~한 것이 건조해서 점안하면 눈물이 나와서 또이또이...ㅎ


    돈키호테+이온몰 슈퍼에서 산 먹거리


    이온몰 슈퍼에서 산 스타벅스 오리가미 드립백 커피. 선물용으로 사서 맛은 모르겠다.....


    돈키호테+이온몰 슈퍼에서 산 킷캣. 다양하기도 해라~


    이온몰 입점 과자가게에서 산 녹차과자. 선물용으로 돌렸는데 맛있었음.


    프랑프랑 밥주걱과 세리아 스티커


    면세점에서 쓸어온 간식거리. 절약을 다짐했건만 각종 과자랑 초콜릿에 6만원돈 썼다🤣


    면세점에서 건진 크리니크 아이세럼!!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품절이라 못샀는데 간사이 공항에서 샀다 ㅎㅎ 3000엔(?)이었나 52,000원정도 청구되었는데 한국 판매가 절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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