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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다 쓴 화장품 - 공병 후기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0. 3. 12. 11:30728x90
202002 : 이달의 공병 후기
1. 아모레퍼시픽 -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80ml / 30,000)
면세에서 구매한 미스트~! 뿌리고 나서 더욱 건조한 느낌인 건 겨울이라 그런 걸까?
2. 이니스프리 - 청보리 필링 토너 (250mL / 13,000)
솜수건에 적셔 팍팍 닦았더니 금방 다 썼다. 청량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재구매 의사 있음
3. 이니스프리 - 퍼스널 원크림(ATO / Deep / 50ml / 20,000)
온라인 전용 상품. 촉촉하니 보습력이 좋다.
4. 이니스프리 - 그린티 민트 프레시 샴푸(단종 / 200ml / 20,000)
단종된 민트 샴푸 구버전. 오랜 기간 사용한 제품인데 이젠 펌핑 용기로 완전히 리뉴얼되었다. 두피가 시원해지고 기름기를 쏙 빼주는 느낌이라 1+1행사할 때 쟁여놓는 샴푸였다. 개인적으론 이 버전이 제일 좋았으나 단종된 것이 아쉬울 따름
5. 이니스프리 -유채꿀 립밤 3.5g
어쩌다 보니 이번달에 다 쓴 제품이 이니스프리가 많다. 무난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던 립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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