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바스콘셀로스

동녘

소설

2009.1.19

★★★★★

제제의 아이다운 천진난만과 또 대조적으로 조숙한면, 그리고 뽀르뚜가아저씨와의 나이를 넘어선 우정까지... 웃다가도 눈물이 날것 같다. 뽀르뚜가아저씨가 죽었을때 제제처럼 마음이 아팠다. 어렸을 때 읽었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다시 읽으니 더 큰 감동을 남겨주었다. 그래서 이런게 명작이라고 불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