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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 다 쓴 화장품 - 공병 후기
    일상이야기/뷰티 아이템 2020. 2.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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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 : 이달의 공병 후기

    1. 프레쉬 - 블랙티 인스턴트 퍼펙팅 마스크

    2. 크리니크 - 올 어바웃 아이즈 세럼 디-퍼핑 아이 마사지

    3. 랑콤 -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4. 이솔 - 홍결고 크림

    5. 라로슈포제 - 유비데아 선크림

    6. 이솝 - 제라늄 리프 바디밤

    7. 입생로랑 - 올아워 파운데이션

    8. 브이디엘 -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9. 메이크업포에버 - 워터블렌드

    10. 랑콤 - 뗑이돌 파운데이션

    11. 오리진스 - 드링크업 마스크

    12. 지방시 - 핑크 톤업 CC

     

    브이디엘 -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 30ml / 21,000)

    붉은기 많은 얼굴 커버에 좋다는 하늘색 프라이머. 엄청 얼굴이 밝아졌던 기억이....

    메이크업포에버 - 워터블렌드 (Y225 / 50ml / 60,000)

    엄청 묽은 제형이라 커버력은 별로 없고 피부 좋아보이게 해주는 파데였다.

    입생로랑 -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 / 25ml / 79,000)

    카페 인기 상품이라 제주도 면세점에서 사 온 제품이었는데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랑콤 - 뗑이돌 파운데이션 (B-01 / 30ml / 70,000)

    백화점에서 테스트해보고 색이 예뻐서 바로 샀던 제품 ㅎㅎ 지금까지 써 본 파데 중에선 제일 괜찮았다

    프레쉬 - 블랙티 인스턴트 퍼펙팅 마스크 (100ml / 125,000)

    면세점에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인데 씻어낼 때 화~한 느낌이 좋다 ㅎㅎ 촉촉해지는 것도 좋음. 미친 가격 빼곤 다 마음에 든다

    크리니크 - 올 어바웃 아이즈 세럼 디-퍼핑 아이 마사지 (15ml / 50,000)

    면세점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길래 선물용으로 샀다가 내가 그냥 쓰게 된 제품. 눈이 잘 붓는 편이라 아침에 눈 주변을 몇 바퀴 굴려주면 금방 가라앉는다. 벌써 3통은 쓴 거 같다.

    랑콤 -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20ml / 125,000)

    야심차게 한번 사본 제품이었는데 그냥 그랬다....비싸다고 다 좋지는 않구나~

    이솔 - 홍결고 크림 (50g / 14,900)

    이솔 제품 중에서 재구매하는 크림~ 건조한 피부를 너무 기름지지 않게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한방 화장품인데 그 냄새가 안나는 것도 장점~

    라로슈포제 - 유비데아 멜트인 틴티드 크림 (30ml / 32,000)

    선크림겸 톤업되서 좋은 제품인데 너무 기름지다

    이솝 - 제라늄 리프 바디밤 (120g / 43,000)

    선물로 받아서 처음 써본 이솝 제품이었는데 시트러스계 냄새가 바를 때마다 너무 좋았다 ㅎㅎ 발림성은 좋고 촉촉한 제품인데 약간 흡수가 더디긴 했다.

    오리진스 - 드링크업 마스크 (75ml / )

    워시오프 마스크를 좋아하는데 헹궈내고 촉촉하고 좋긴했지만 오리진스 마스크는 차콜이 제일 좋은 듯

    지방시 - 핑크 톤업 CC  (12g / 77,000)

    장점이라곤 1도 없는 거울. 처음 사 본 지방시 제품이었는데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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