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LANCOME ADVANCED GENIFIQUE)

흔적관리에 좋다길래 랑콤의 더블 드롭 앰플을 구매했다.

20ml 용량에 12만 5000원으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 

랑콤 공식몰을 통해 구매하면 10% 할인이 되는데

 마침 면세점 이용이 가능해서 면세로 구입했다ㅎㅎ

 

예전에 랑콤하면 어머니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란 이미지가 있었는데

 수지가 광고하면서 많이 영~해진 느낌이다
뗑이돌에 이어 두번째 랑콤 제품~

 

설명서가 뭔가해서 보니
안에 스포이드가 또 있다 

 

 

처음에 끼워져있는 뚜껑을 누르면서 돌려주면

항산화앰플이 터진다는데 잘 안되서 유튜브 보고 따라했다ㅎ

 

뚜껑을 꾸~욱 눌러 돌려준다

 

앰플이 터지는 중 -☆

파~아란색이 눈에 띈다

고르게 섞이도록 흔들어~준다

 

 

이제 파란 뚜껑은 버리고, 스포이드뚜껑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신기하게도 앰플이 터진 후엔 

 파란색에서 희뿌연색으로 바뀌었다

사용 전 한 번씩 흔들어 주라고 나왔있다

 

여느 앰플과 별 차이가 없는 질감이나

더블드롭 앰플의 냄새가 좀 특이하다
요구르트 같은데 상큼하지 않은 요구르트랄까?ㅎㅎ  

전성분을 보니 비피다발효용해물이 들어가서    

 냄새가 특이한 듯 했다 

이솔의 설퍼마스크도 잘 쓰는 터라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정말 낯선 냄새긴 하다 ㅋㅋㅋ

30일 안에 사용하라고 하는데
달라진 피부를 한 번 기대해본다ㅎ

 

https://www.lancome.co.kr/kr/스킨케어/제품-라인별/제니피끄/A00798-LAC.html#start=4&cgid=L3_Axe_Skincare_The_Se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