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첼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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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양재] 더케이호텔서울 "우첼로 조식&가든 바비큐"일상이야기/식도락 2021. 10. 7. 11:00
우첼로 조식 뷔페& 우첼로가든 바비큐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인 후 간만에 '더케이호텔서울'을 찾았다. 여름휴가도 취소되어 못갔는데 호텔로 개천절 연휴 보낼겸 오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벌써 올해 세번째 방문이다ㅎㅎ ☞ 객실 사진~~ 더보기 이번에는 805호를 배정받았는데 중앙분수대 기준으로 왼편 객실이었다. 805호가 꺾어지는 코너방이라 약간 더 넓은 듯~~ 2일에 투숙했는데 이날은 우첼로가든 바비큐가 결혼식으로 운영하지 않아서 다음날 점심으로 예약하고, 양재천으로 걸어 나가 '미우야'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맥주&안주 사와서 객실에서 먹고 잤다 ㅎㅎ 다음날~~ 조식 먹으러 1층 우첼로에 왔다. 지난번에는 조식 뷔페를 운영하지 않았는데 이날은 이용이 가능했다ㅎㅎ 9시쯤 방문했더니 숙박객이 많아 북적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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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양재] 더케이호텔서울 "우첼로가든 바비큐"일상이야기/식도락 2021. 5. 24. 16:00
우첼로가든 바비큐 한달여만에 다시 방문한 더케이호텔서울~ 객실 예약하면서 우첼로가든 바비큐도 함께 예약했다~~ 2021.04.05 - [여행/국내여행] - 더케이호텔서울 1박 후기 이번에도 디럭스 트윈룸으로 806호를 배정받았다. 이전에 방문했던 907호 객실보다 좀 더 측면에 있는 방이었는데 화장실 구조가 약간 달랐다. 문 열면 바로 세면대이고 그 양옆에 욕조와 변기가 있어서 이전 객실보다 구조가 나은 느낌~ 바삭바삭한 건조한 날씨에 체크인하면서 가습기를 요청했는데 쿠쿠 가습기를 가져다 주셨다. 근데 그냥 갖다만 주셨음 ㅋㅋㅋㅋ 깨끗이 물통 닦고, 물 채워 넣었다. 가습량이 매우 많아서 촉촉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806호에서 바라본 전망~ 날씨가 너무나 쾌청하고 맑았다 날이 좋아서 양재문화예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