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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다 쓴 화장품 - 공병 후기

엠볼 2021. 1.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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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 공병





12월에 비워낸 화장품 공병 후기 😁

러쉬 오 로마 워터 ☆☆
영국여행가서 사온 제품이었는데 향이 좋다는 점 외에 기능적으론 별 특징 없고 나중에는 고무팍할 때 막 사용해서 겨우 비워냄. 스프레이로 되어있어 토너로 쓰기 불편했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알란토인 워터드롭 에센스 ☆☆☆
극지성은 여름에 이것만 발라도 보습 잘 되고 별 트러블 안 생겼다. 무난템


이니스프리 청보리 필링 토너 ☆☆☆☆
여름에 쓰면 청량한 느낌이 나서 좋았다. 필링되는 성분이 있어서 그런가 사용 후 피부결이 반짝이는 느낌


스테디 시카 리프 클레이 마스크 ☆☆☆☆

진정효과는 잘 모르겠다만 피지 잡는 용도로 잘 사용했다. 잎 건더기? 같은게 들어있어서 미세하게 각질제거도 되는 느낌이었음😆

이솔 어드밴시드 퓨어 설퍼 마스크 ☆☆☆☆
몇 통을 비워냈는지 모를 이솔 설퍼 마스크. 냄새가 구리고 눈에 들어가면 매워서 눈물이 나기 때문에 조심조심 발라야 한다. 그래도 사용 후 기름기 빠지고 청결해진 느낌이 들었다.

이니스프리 비자 시카 밤 ☆☆☆
용량도 적은데 쓰는데 한참 걸렸다. 시카밤이 한창 유행이었는데 광고 문구대로 진정효과는 느끼진 못했으나 무난무난하게 보습용으로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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