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노들섬] 청담동 마녀김밥

마녀김밥 노들섬점

출퇴근길 지나다니기만 했던 노들섬에 걸어와 봤다! 목적은 마녀김밥ㅎㅎ

 

 

 

유명하다길래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노들섬에도 입점해서 겸사겸사 오게 되었다.

 

 

임시휴관????? 당황했는데 뒤로 돌아가면 또 있음ㅎㅎ

 

 

 넓직한 내부. 늦은 점심시간대라 한산했다

 

 

 

 주문은 기계로~ 물과 단무지 등은 TV 아래 셀프바에 있다

 

 

 김이 모락모락~ 쌀떡이 아주 쫀득했다

 

 

계란 가득 교리김밥(우)보다 튀긴 맛살이 든 마녀김밥(좌)이 식감도 바삭하니 더 조화로운 맛이나서 내 취향이었다

 

 

노들섬에 있다보니 좋은 점!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했다~ㅎㅎ

 

 

 

 

 

식사하고 산책도 할 겸 노들섬 한 바퀴 휘~ 돌 수 있는 마녀김밥 노들섬점 ㅎㅎ 다음에 또 와야지~